하이멘토-엄마가 알고싶은 자녀교육의 모든것!

공부뿐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끼를 무기로 키워 낸 21세기형 신(新)천재들은 무엇이 달랐을까. 남예슬 양, 홍지현 씨, 이동훈 씨의 세 어머니를 통해 ‘자식 농사법’을 들었다.

10월 말부터 다양한 영어 유치원이 설명회를 열거나 모집을 시작했다.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학부모의 관심도 더욱 커지고 있다.

자녀를 글쓰기에 익숙하게 만들려면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접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. 사고력을 키우고 글을 자주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.

자신만의 교육법으로 딸을 미국 MIT에 보내며,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학자인 한국교원대 수학교육과 전평국 교수가 10세 이전에 자녀의 공부습관을 길러주는 노하우를 들려줬다.

송 군은 “출발은 같아도 결국엔 머리보다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이 이긴다”고 말했다. 요령보다 우직함이 공부 잘하는 비결이라는 것이다. 민사고에 합격한 비결을 꼬치꼬치 따져 물었다.

세계 부호 8인으로부터 배운다!
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들이 어릴 적 부모로부터 받은 교육법과 자신이 자녀에게 실천하고 있는 교육 노하우를 공개했다.